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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5 10:12

아버지 말을 흘려들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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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함을 느꼈던 로이킴 아버지와 그 말을 흘려들은 아들

그리고 "꽃미남 브로맨스"의 사전 인터뷰에서 웃음을 더했던 정준영의 발언이 거의 실현 되어 버림.

혹시 정준영의 빅픽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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