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19.04.25 10:12
아버지 말을 흘려들은 아들
조회 수 534 댓글 0
첨부 '3' |
|
---|
쎄함을 느꼈던 로이킴 아버지와 그 말을 흘려들은 아들
그리고 "꽃미남 브로맨스"의 사전 인터뷰에서 웃음을 더했던 정준영의 발언이 거의 실현 되어 버림.
혹시 정준영의 빅픽쳐? ㅡㅡ;;
- 2019.06.21 핵인싸 되는 차
- 2019.06.21 동성애는 치료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두테르테
- 2019.06.21 한성대학교 대학축제에 주점 차리는 새내기들
- 2019.06.21 한국에 있는 호수 이름을 바꿔달라는 중국
- 2019.06.21 피눈물 흘리는 실비집 사장님
- 2019.06.21 초보운전처럼 보이게 하는 방법
- 2019.06.21 20대 일본여성이 보는 한국 남성
- 2019.06.21 짝퉁 에어팟의 진화
- 2019.06.21 윤석열 검찰총장 지명에 따른 검찰과 자한당의 딜레마
- 2019.06.13 와이어 샤크 실사판 (WireShark)
- 2019.06.12 현대판 개미와 베짱이 모음
- 2019.06.11 아저씨만 믿어, 오달수 부산경찰청 광고 뒤늦게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