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Humor
2019.03.27 05:35

혼수상태의 아내가 말했다.

조회 수 363 댓글 0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응급실에 있는 아내가 남편과 의사의 대화를 듣고 하는 말..


sensitive01.jpg


* 아내가 응급실에 있다.

의사 : 그녀는 혼수 상태인 것 같습니다.

남편 : 제발 살려주세요. 겨우 30살이예요.

갑자기 심전도가 울리기 시작했다.

손이 움직였고 그녀의 입술은 중얼거렸다.

그녀가 말했다 : 나 29살이야.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79 Humor 정말 용한 점집 file hooni 2016.06.11 363
3278 Humor 영화 빨리 끝내버리기 (아저씨) file hooni 2017.12.13 363
3277 Humor 12월과 1월의 헬스장 file hooni 2016.06.10 363
3276 Humor 한국의 인터넷 속도 file hooni 2015.03.11 363
3275 Humor 우산 없는데 갑자기 비오면 하는 말 file hooni 2016.02.25 363
3274 Humor 누가 불을 냈다고 생각하는가? file hooni 2020.11.29 363
» Humor 혼수상태의 아내가 말했다. file hooni 2019.03.27 363
3272 Humor 목적지가 기대되는 너구리 file hooni 2015.01.21 363
3271 Humor Coffee or Tea? file hooni 2018.08.09 363
3270 Humor 천재를 괴롭게 만드는 방법 file hooni 2016.10.20 363
3269 Humor 눈물의 시상식 ㅋㄷ file hooni 2014.10.22 364
3268 Humor 개발자가 가끔씩 겪는 일.. file hooni 2016.05.13 364
Board Pagination Prev 1 ...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 439 Next
/ 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