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생하시는 택배기사님들이 너무 많다 주먹밥 하나 먹고 하루 17시간 일한다는 택배기사 글에 댓글이.. <!-- 저는 주먹밥 하나 먹고 하루 17시간 일하는 CJ대한통운 택배기사입니다 그러니까 공부좀 하지.. 에휴

휴대폰이 탈출하는 모습 ㅋㅋ

술이 사람을 못된 놈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원래 못된 놈이라는 것을 술이 밝혀준다.

# 현대 정비소에서 있었던 썰 전조등에 습기가 차길래 방문했드만.. 습기가 차는 것은 정상이다 라고 하길래 알겠다. 그럼 습기 안차는 건 불량일테니 나머지 3짝 교환해달라 했더니.. 습기차는 것만 교환해줌 ㅋㅋㅋ

친구가 옷을 샀는데 그 무늬가 어디서 많이 본..?? <!-- 난 이거 삿는데 난 이거 샀는데 귀엽냐 저거 내가 가운데 찢고 코트로 입고 싶은데 아 저거 어디서 본 무늰데 아 시발 생각났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만좀찢어 파란 곰팡이 치즈 저거 이 무늬잖아 ㅋㅋㅋㅋ...

아빠가 니모 찾다가 깜짝 놀람 ㅋㅋ

귤에 붙은 하얀거 떼서 먹는구나! 하얀거 떼고 귤을 먹는게 아니라 떼서 그걸 먹는거였어 ㅋㅋ

뒤에 보트 연결해서 싣고 가던 차가 급정차 했을 때..

폭염에도 엄마는 원더우먼 설마.. 가위바위보에서 진건가? ㅋㅋ

진짜 저 목소리가 들리는 듯 ㅎㅎ "환자분.. 방귀라메.."

선비가 나룻배를 탔다. 과부 사공이 나룻배의 노를 젓고 있었다. 선비와 과부는 서로 눈이 맞았다. 나룻배가 강 한 가운데에 이르자, 선비와 과부는 사랑을 했다. 선비가 기분이 좋아 한 마디 했다. "원, 세상에! 배 위에서 배 타보기는 난생 처음일세♪" 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