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18.06.28 10:30
19금. 부부가 우시장에 갔다
조회 수 5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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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우시장에 갔다!
첫 황소의 안내문에는
" 지난해 교미 50번" 이라고 쓰여 있었다.
아내는 남편을 보고
" 일년에 50번을 했대요!
당신도 배워요.!!"
라고 했다.
다음 황소는..
" 지난해 65회 교미 " 로 적혀 있었다.
"한달에 다섯번도 더 되네요.
당신도 배워야 해요." 라고 했다.
마지막 황소에는
" 지난 해 365번 교미 "
라고.. 적혀있었다.
여자는 입이 딱 벌어지며
" 어머!! 하루 한번이네요.!!!!! 헐~~
당신은 정말 배워야 겠어요." 라며
남편에게 ᆢ또 다시 말을 하는 것 이였다.
그러자..
아내의 말만 듣고있던 남편이 화를내며ᆢ
아내에게 말하였다.
.
.
.
.
.
어디!
그 황소...
365일을 똑 같은 암소랑 했는지 가서~
물어 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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