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치킨사고 열라 카톡하면서 신나게 갔는데 낚인거 ㅋㅋ

외국 회사 : We can do it ! (우린 할 수 있어!) 한국 회사 : Weekend do it ! (주말에도 나와!)

이건 솔직히 제목이 살렸다. ㅋㅋㅋ 과연 누가 돌을 던질 것인가.. 다 던져.. ㅎㅎㅎ

그것은.. 바로 경강선 KTX 서울에서 강릉까지 90분 안팎에 갈 수 있게 되면서 경기만 보고 숙식은 서울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되었음. 이거 아니었으면 울며 겨자먹기로 평창렬에 당했을 확률이 높음.

10년 전에 당했던 대로.. ㅋㅋ

정답 1m ㅋㅋ 왜 그런지는 다들 아실 듯..

마지막으로 짧게 요약해줄게.. 1. 밤에 통닭파는 트럭 사먹다가 주인이 없길래 내가 꺼내다가 손에 2도화상입고 철봉떨궜어 2. 아저씨가 통닭값 물어내고 찌그러진 철봉 다시 사내놓으래.. 3. 그래서 나도 치료비 요구하려는 중.. 언냐들 꼭좀 도와줘 어제 이...

크크크 ㅋㄷ

사냥하는 순간이 이렇다고 함 ㅋㅋ 썸네일은 정말 멋있었는데.. ㅠㅠ

못 쏜다는 의미가 아니라, 정확히 검은 부분들만 조준해서 명중함. (흑인만 쏜다는 의미로 풍자한..)

누군가 던진 파닥파닥 거리는 잉어 그림 하나에 시작된 상상력 배틀.. 그나저나 그림 정말 잘 그리는구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