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속눈썹 타고 줄줄~ 속눈썹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구만..

개인 지도라는데.. "밑고" 맡기라는데.. 괜찮을까? ㅋㅋ

특히 마지막 장면 완전 공감..

밥을 도저히 퍼먹을 수가 없다. 으이씨 ㅠㅠ

댓글에서 빵터짐 교수님이 돌려놓은 자동전투가 대학원생 아닌가요?

이것들이 전부 털빨이었음.. 마지막 코알라 대박 ㅋㅋ

무릎꿇고 존경스러운 자세로 ㅋㅋ

다음 주 라고 하네요 ㅋㅋㅋ

서로를 부러워 하지만 사실은.. (근데 마지막 장면은 반전 ㅋㅋ) <!-- 나도 절너 근육이 있었으면.. 아 운동 때려치고 저렇게 먹고 싶은대로 먹어봤으면.. 저 사람 처럼 부자였으면.. 저 여자는 돈 때문에 만나주는게 아니겠지 나도 저렇게 풍성한 머리카락 있...

이별 통보하자 "낙태 소문낸다" 협박함

근엄해 보이는데 밀 밑에서는 저러고 있음 ㅋㅋ

진짜 요즘 이렇게 출제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