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18.01.26 08:51
부모님한테 얘기할때 신중해야해
조회 수 468 댓글 0
첨부 '1' |
|
---|
예전에 왕따 당하고 있어서 엄마한테 너무 힘들다고 말했는데,
그 당시에는 다독여주고 위로해줬어
근데 이후로 계속 안좋은 상황 있을 때마다
"니가 그러니까 친구가 없지" 이런 식으로 말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15 | Humor | 서양과 동양의 개간지 | hooni | 2018.02.17 | 442 |
2114 | Humor | 개간지 ㅋㅋ | hooni | 2018.02.17 | 439 |
2113 | Humor | 적장을 목을 베어 온 한승위연 | hooni | 2018.02.17 | 415 |
2112 | Humor | 겐로고 만화 실사화 | hooni | 2018.02.17 | 417 |
2111 | Humor | 대륙의 합성.gif | hooni | 2018.02.17 | 2082 |
2110 | Humor | 일본인과 랜덤채팅 | hooni | 2018.02.17 | 685 |
2109 | Humor | 한 성형외과 광고 | hooni | 2018.02.17 | 386 |
2108 | Humor | 컬링의 순기능 | hooni | 2018.02.17 | 498 |
2107 | Humor | [click] 나머지와 다른 하나는? | hooni | 2018.02.17 | 395 |
2106 | Humor | 담배 문적도 없는데 골초 됨 | hooni | 2018.02.17 | 402 |
2105 | Humor | 아빠의 핸드드립 | hooni | 2018.02.17 | 398 |
2104 | Humor | 대만의 족발집 효녀 | hooni | 2018.02.22 | 6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