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18.01.26 08:51
부모님한테 얘기할때 신중해야해
조회 수 46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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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왕따 당하고 있어서 엄마한테 너무 힘들다고 말했는데,
그 당시에는 다독여주고 위로해줬어
근데 이후로 계속 안좋은 상황 있을 때마다
"니가 그러니까 친구가 없지" 이런 식으로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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