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님인 고모랑 한 대화
(지나가는 문신 많이 한 여자를 보며)
엄마 : 어머 쟤 문신 좀 봐
나 : 왜 나도 나중에 할거임
고모 : 하느님이 주신 몸인데 막 그러면 안 되지
나 : 기왕 주신거 알뜰살뜰 다 쓰고 가야죠
고모 :
고모 : 그도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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