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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 허세 ㅋㅋ
자유롭고 싶다...
내 목에 목줄이 묶여있기 때문에 자유롭지 않은게 아니다...
다만 내 영혼이 묶여있어 자유롭지 않은것이다...
나란 새끼... 개새끼...
사랑했던 너를 지운다...
흐르는 물을 따라...
너와의 추억도 함께 흘려보낸다...
지구 반대편에 있는 너의 향기가 느껴져...
내 코로 느껴지는 너의 사료향...
너란 새끼... 개새끼...
희미한 기억만이 내 마음을 쓰리게 해...
이젠 널 다시 볼 수 없는걸까...
정말 개같다...
![show05.jpg](https://www.hooni.net/xe/files/attach/images/203/815/084/84e7251da59307051e800681832e8816.jpg)
아무리 빨리 달려도 너에게 다가갈 수 없기에...
내 눈가에 눈물자국이 지워지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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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6 올해 CGV 6월 대개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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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7 올해 내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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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1 옷 속에 있는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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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5 옷에 대한 남자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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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8 옷을 샀으면 제발좀 읽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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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3 옹녀와 봉이 김선달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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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2 와 씨 아찔.. 투게더 한통 다 먹을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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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8 와 이런 맞춤법 처음 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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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1 와 진짜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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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6 와.. 될 놈은 지갑을 잃어버려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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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1 와우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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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와이어 샤크 실사판 (WireSh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