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소리 지르자.. 아~~~~~

마녀님, 정직원이 되고 싶어요.

문과충.. 뺄셈도 제대로 못함? ㅋㅋ

무릎 터질라고 함 ㅋㅋ

진짜로 전 세개가 발칵 뒤집혀 있음!!

그래..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한다 ㅠㅠ; - 김정호 대동여지도 (1861년) - 영국 런던 지하철 개통 (1863년) 어디서는 걸어서 지도 만들고 있을 때 다른 어디서는 지하철을 뚫고 있었다는 얘기..

제목과 어울리는 짤 ㅋㅋ

제목 보고 이상한 생각한 사람? ㅋㅋㅋ 그데 진짜 저렇게 써 있음!

젖어도 티 안나는 옷을 입어야 겠..

옆 테이블 아저씨가.. "여기 짬뽕을 아주 사장 욕이 나오도록 맵게 해주세요" 하더니, 짬뽕을 좀 먹다가 "아이고 사장 이 씨빨놈! 졸라 맵네!"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고, 자신이 한 말을 반드시 지키는 아름다운 사회를 본 것 같다.

진짜 재밌고 멋있는 사진.. 와~ 부럽다 ㅋㅋ

꼭 하지 말라는거 굳이 하고, 좋은 길 놔두고 다른 길로 가다가 죽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