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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모님~~~
어떤 주부가 춤을 열심히 배워서
드디어 카바레에 가서 춤을 추게 되었다.
그동안 집에서 혼자 연습 하다가
남자파트너에 안겨서 춤을 추다보니
긴장이 되어서 자꾸 스텝이 꼬였다.
남자 파트너가 귀에 대고
"긴장하셨나봐요?"라고
했더니~
주부가 대답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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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30포기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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