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16.06.27 10:54
어느 할아버지의 병
조회 수 296 댓글 0
한 할아버지가 TV에서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를 시청하고 있었다.
할아버지가 갑자기 심각한 표정이 되길래
부엌에서 일하던 며느리가 와서 물었다.
“아버님 왜 그러세요?”
그러자 할아버지가 근심어린 표정으로..
“"응 저기서 얘기하는 병의 증상이
요즘 내가 느끼는 증세와 너무 똑같다.
아무래도 내가 저 병에 걸린 게 틀림없어”
그래서 며느리도 같이 TV를 보게 되었는데
방송이 끝나면서 아나운서가 하는 말!
.
“오늘은 자궁암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모든 병의 증상은 비슷 비슷? ㅋㅋ
-
개~같은 나무 ㅋㄷ
-
개의 속마음
-
대학 졸업장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대학 졸업자가 직접 말한다.
-
교회가 x같음을 깨달았던 순간.jpg
-
억울한 택배기사
-
그녀가 메모지를 못 찾는 이유
-
다시보며 설날에도 조심하자
-
티켓은 팔지만..
-
늦바람 이세돌 ㅋㅋ
-
스마트한 술 게임
-
명품에 감성을 더한 A/S 정책
-
약을 팔겠다는 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