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하다.. 어쩐지 ㅋㅋ The truth about cats.

밥 한 번 먹고 굴비 쳐다보고..

정신차리고 보면 침 질질 흘리면서 누워있음

배송시 요청사항을 그대로 출력해버림 ㅋㅋ 성인 용품인데.. "컴퓨터 부품으로 해서 보내주세요~"

A : 너 아파? B : 아니, 그냥 기분이 안좋아 (1비트 빠진 느낌이야) 진짜 1비트 빠졌어 ㅋㅋㅋ Are you ill? No, just feeling a bit off.

답이 없잖아? ㅋㄷ

첫 장면은 그럴 듯 했는데.. ㅋㅋ

한 노파가 길가에서 "체르노빌 버섯 팝니다"란 팻말을 내걸었다. 지나가던 남자가 걸음을 멈추고 물었다. “체르노빌 버섯은 대체 누가 사갑니까?” 노파가 대답했다. “생각보다 많아요. 직장 상사나 시어머니 같은 사람들에게 주려고 사 가거든.”

저 표정에서 모든 게 느껴짐 ㅋㅋㅋ

아이디어는 완전 좋음 ㅋㄷ

돌잔치 하는데 아빠 이름이...

아저씨 눈빛이 예사롭지 않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