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내가 능력자라지만 조물주라는 칭호는 너무 과한거 같다."라고
여친한테 말했더니..
웃으면서 "우리 오빤 못하는게 없으니깐~" 이러면서 팔짱끼면서 앵기더라.
근데 집으로 오는 길에 가만 생각해보니 기분이 약간 이상했다.
왜냐면 내 성시가 "조"씨거든.. 뭔가 찜찜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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