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l done my Son. 저~ 아래 댓글이 웃김 ㅋㅋ 잘 익은 나의 아들이래 ㅋㅋ

어디 보자.. ㅋㅋㅋ

어느 초딩의 일기 ㅋㄷ

기절할만 함 ㅋㄷ

여친과 키스하려다 봉변 당함 어머! 창피해! 그랬는데.. 창을 피하지 못해서 ㅋㅋ

깜놀.. 진짜 제목 그대로 제네시스 전복 그리고 대파 ㅠㅠ

초심으로 돌아간다면서.. 맨날 특급요리사 마크 보여주는 기만자 관종

아.. 추워.. 추워서.. ㅋㅋ

개나 소나.. ㅋㄷ

뭐 먹을까? 아무거나 고기? 너무 부담스러운데.. 회 어때? 회는 조금... 피자? 느끼해 양꼬치 좋다. 냄새 나서... 그냥 밥 먹을까? 그럴거면 집에 있었지... 치킨? 어제 먹었다니까 니가 고를래? 오빠 먹고 싶은 거 먹어 술 마실까? 저녁도 안 먹고? 고기 싫...

핸드백 된 줄 알았는데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