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픈이야기
아빠가 거짓말 탐지 로봇을 샀어요
이 로봇은 거짓말을 하면 때려요
아빠가 아들에게 물었어요
'어제 늦게까지 어디있었니?'
'도서관이요~'
로봇이 아들을 때렸어요~
'친구네 있었어요 ㅠㅠ'
'친구네서 뭐했어?'
'공부했어요~'
로봇이 또 아들을 때렸어요
'얏옹봤어요 ㅠㅠ'
'뭐? 얏옹? 아빠는 니 나이때 그런거 안봤어'
로봇이 아빠를 때렸어요~
엄마가 웃으며 말했어요
'역시 당신아들이에요~'
로봇이 엄마를 때렸어요
너무 슬픈이야기에요
- 2018.06.21 월드컵 장애인 관중석의 기적
- 2018.05.19 월드컵 우승국 징크스
- 2020.10.29 월급이 너의 날개를 꺾는다.
- 2017.10.26 월급을 회사제품으로 때우는 악덕기업
- 2016.11.22 월급은 항상 통장을 스치고 지나가는..
- 2019.04.11 월급날 지갑을 봤을 때
- 2014.10.22 월급 2천만원
- 2021.02.20 월급 1억 실수령액
- 2018.02.27 원하는대로 해줬는데 뭔가 이상한 포토샵 사진
- 2019.04.11 원피스 명장면 대사
- 2018.06.27 원피스 루피가 늙어버림?
- 2022.04.06 원주율 파이(π)가 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