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불경을 매일 읽고 있는데..
엄마가,
"니 방만 보면 내 머리가 어지럽다.
이게 사람 사는 방이냐~"
를 또 시전하길래..
"같은 방을 보는데,
내 마음은 고요하고 엄마 마음은 심란하니,
진정 어지러운건 방이 아니라 엄마의 마음인것을.."
시전했다가 등짝 스매싱 당함.
No. | Category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
3255 | Humor | 분명 우리 중에 금수저가 있어 | hooni | 2016.01.26 | 346 |
3254 | Humor | 분명한 뭉개구름 | hooni | 2019.03.29 | 357 |
3253 | Humor | 분명히 수업 취소 공지를 했는데.. | hooni | 2023.12.15 | 114 |
3252 | Humor | 분모를 유리화 | hooni | 2022.01.08 | 264 |
3251 | Humor | 분모를 유리화하여라 | hooni | 2018.05.22 | 430 |
3250 | Humor | 분위기 싸해지는 농담 | hooni | 2021.01.29 | 202 |
3249 | Humor | 분위기 좋은 밤 데이트.gif | hooni | 2018.02.22 | 445 |
3248 | Humor | 불고기 마카롱 | hooni | 2018.07.10 | 795 |
3247 | Humor | 불곰국의 보행자와 운전자의 기싸움 | hooni | 2014.10.22 | 401 |
3246 | Humor | 불만이 있으면 빨간단추를 누르세요 | hooni | 2017.12.13 | 288 |
3245 | Humor | 불법 바나나 노점상 검거 | hooni | 2016.01.26 | 340 |
3244 | Humor | 불법 촬영물 유포 의혹, 정준영 귀국 | hooni | 2019.03.15 | 3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