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공무원의 패기 난동 주폭, 알고보니 9급 공무원

아들에게 농부의 자질이 있는지 항상 불안했던 농부가 있었다. 그래서 아들의 방에 몰래 성경과 사과 그리고 만원짜리 지폐를 두고 나왔다. 만약 아들이 사과를 가지면 농장을 잇게 하자. 하지만 성경을 가지면 목사로, 지폐를 가지면 은행가로 키워야겠구나 ...

십만원 주고 박스 하나 샀다. ㅋㄷ

무도 촬영하는 듯.. 카메라가 저렇게나 많이..

황당한 질문에 현명한 대답 ㅋㅋ <!-- 지님, 안녕하세요? 메시지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영업시간이 아닙니다. 최대한 빨리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영업시간 : 월~금 08:30~18:0) 곤지 님! 안녕하세요. 농심 페이스북 담당자입니다. 신라면이군...

개인 지도라는데.. "밑고" 맡기라는데.. 괜찮을까? ㅋㅋ

모 팬티 제조회사의 연구 및 판촉담당 실장 덕수 덕수는 오랜 연구 끝에 획기적인 정력팬티 개발에 성공한다. 70세 넘은 고령자라도 입기만 하면 거시기가 불끈 힘이 솟구친다. 한정품 100개를 가지고 인근 실버타운을 공략하는데.. 정력팬티라는 말에 노인들...

당함 ㅋㅋ

돌직구..

시골 개구리가 주워들은 영어 몇 마디로 자신의 유식함을 자랑하고 싶어 안달이 났다. 폴짝거리며 들판을 이리저리 뛰어다니는데 마침 앞에 소 한 마리가 있었다. "소야, 너는 무얼 먹고 사니?" "나는 풀을 먹고 산단다." "오우! 샐러드! " 폴짝 폴짝 폴짝 이...

가면 무도회인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