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거짓말이라곤 한번도 하지 않은 신부가 해외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데, 비행기 옆좌석의 한 여인이 말을 걸어왔습니다. "신부님! 죄송하지만 부탁 하나만 들어주실래요? 시계를 여러개 사다보니 기준을 초과했는데요. 이것 하나만 좀 들고 나가주실래요...

엄마가 아이를 돌보면서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런데 엄마가 갑자기 "뽀옹" 방귀를 뀌었다. 부끄러운 엄마는 아이에게.. "너, 응가하고 싶구나?" 라고 덤탱이(?)를.. 그러자 아이가 하는 말.. "엄마.. 내가 응가하고 싶으면 엄마가 방귀를 껴?"

왠지 좀 없어보이는 문제만 해결하면 완전 좋은..

개그소재가 일상이되는 나라 부끄럽..

신기함.. ㅋㄷ

옆 사람 표정 봐 ㅋㄷ

맘 먹으면 1초만에 ㅋㄷ

심하게 말 되네 ㅋㅋ

댓글 학원 다니나.. ㅋㅋ '[단독]청와대, 국민 세금으로 비아그라까지 샀다' 라는 기사에 붙은 댓글 > 서면 보고라는게 그 서면 보고인지 몰랐지 나는

저런 맘충 엄마라니..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가 불쌍함 <!-- 님아기침대나눔원해요 네? 곧출산일도 다가오구요ㅜㅜ 침대안쓰시면 나눔부탁해요~~ 어디서 보신거예요? 나눔이 아니라 전 판매중이예요 중고나라여~형편이 넉넉찮아서요 네 저도 형편이 안되서...

사기꾼 감별법.. 완전 공감.. 특히 정치인들 감별할 때 필요함

보통 스마트폰을 보다가 침대에 휙~ 던지는데.. 엇!! 스마트폰을 던져야 하는데.. 다른 손에 들고 있던 컵을 던져 버렸다 ㅠㅠ . . . . . 아놔~ 근데 그 와중에 그걸 또 스마트폰으로 찍고 있어요. SNS에 올려야지~ 하면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