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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다니는 꼬맹이가 2층에서 울면서 내려왔다,
엄마: "아니, 왜우니?"
아들: "응, 아빠가 망치질 하다가 손을 다치셨어."
엄마: "아빠는 괜찮으실 거야, 다음엔 그냥 웃어드려, 그래야 아빠도 덜아프실거야."
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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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내가 웃다가 맞았단 말이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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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0 | Humor |
영화 어벤져스 핵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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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9 | Humor |
강간 기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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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박스에 강아지 그려달라고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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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의 배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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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 | 2013.11.18 | 15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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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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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좋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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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중요한게 아닌거 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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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나오지 못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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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9 | Humor |
밤엔 음란물 유포왕, 낮엔 공익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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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 | 2013.11.19 | 141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