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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다니는 꼬맹이가 2층에서 울면서 내려왔다,
엄마: "아니, 왜우니?"
아들: "응, 아빠가 망치질 하다가 손을 다치셨어."
엄마: "아빠는 괜찮으실 거야, 다음엔 그냥 웃어드려, 그래야 아빠도 덜아프실거야."
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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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내가 웃다가 맞았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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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박스에 강아지 그려달라고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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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구멍 크기 대회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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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구한 한스.. 결혼까지 골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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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무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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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자린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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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던 옷 중고 거래 중인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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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문제였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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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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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후~" 하고 불면 진짜 꺼짐.. 레알신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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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십새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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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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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먹고 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