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 지폐가 오랜만에 만원짜리 지폐를 만났다. "그동안 어디를 다녔었니?" 만원짜리 지폐의 대답! "응, 카지노, 유람선여행, 야구장도 갔지. 넌 어떻게 지냈니?" 천원짜리 지폐의 대답! "음, 나야 늘 그렇지 뭐. 교회, 교회, 교회…." [참고] 헐.. 이런 찬송...

이런 말 장난 너무 지겹다. 우리 아이들이 달라졌어요 나와서 하는 말부터 공감이 안가더만..

아~ 그렇구나 ㅋㅋ

겨울 추위와 미세먼지 사라지면 나아질 줄 알았지? ㅋㅋ

용도에 맞게 담아서 주면 좋겠네 ㅋㅋ

여유 있다 싶더니~ ㅋㅋ

진돗개 ㅋㅋ 설에 올줄 알았던 애새끼들이 지금 왔다. 앞으로 이틀간은 좆됐다. ㅋㅋ

실제로는 남자들만 꼬임 ㅋㅋ

설 시즌 택배 배송이 유난히 늦었던 이유~ 이러느라 늦었구만.. ㅋㄷ

잘라내기, 붙여넣기 ㅋㅋ

우유 다 먹이고 나랑 얘기 좀 해... <!-- 개가 사람 같다. 알아가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내 감정들의 이야기 내 마음도 모르면서 100만 블로거가 사랑한 노란 토끼, 설토의 숨은 마음 찾기 하루에도 몇 번씩 오르락내리락, 이런 마음을 뭐라고 말해야 할까? k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