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23.09.05 16:31
내 변호사랑 얘기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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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첫사랑
여자의 질투심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자기 결혼전에 사귀던 여자 있었어? 솔직히 말해봐. 응?" 남편이 대답했다. "응. 있었어." 아내가 물었다. "정말? 사랑했어?" 남편 왈. "응. 뜨겁게 사랑했어." 아내가 다시 물었다. "뽀뽀도 해봤어?" 남편이 답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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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품가 700만 원짜리 신형 야전천막
군대에 보급되는 납품가 700만 원의 신형 텐트 후줄근한 모양의 군용보다도, 더 가볍고, 방수 잘되고, 설치가 훨씬 간편하고 LED 조명에 팬까지 운용할 수 있는 에너지 팩까지 달린 동급의 천막 가격이 31만 6천400원!!! 700만 원 vs. 31만 6천400원!!! 아무리... -
낭낭하게 유행어로 유명해진 재연맘
어느 맘충의 후기 배달의민족 후기에 올라온 어느 맘충의 글 어떻게 저렇게 개념이 없을 수 있는지 신기함.. 아이도 또 저 부모에게 저런 것만 배우고 또 어른이 될테고.. [관련자료] 지방이랑 설탕 없는거 달랬더니.. https://hooni.net/110793 <!-- 서비스가... -
낭만 도둑
카메라는 훔쳐도 추억은 훔치지 않겠다는 소신 있는 카메라 도둑 대단합니다요~ ㅋㅋ -
낮은 교육 수준 때문에 망한 혜자 햄버거 브랜드
맥도날드의 쿼터 파운드(1/4) 버거 VS A&W의 써드 파운드(1/3) 버거 1980년대, 맥도날드의 쿼터 (1/4) 파운드 버거가 큰 인기를 끌자 또 다른 미국의 패스트푸드업체 A&W는 이에 대항하여 써드 (1/3) 파운드 버거를 오히려 더 싼 가격에 내놓았다. 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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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지 않은 외국인 이름
이름 때문에 한국에서 화제가 된 흑형 한국 발음으로 바지락 칼콕스 ㅋㅋ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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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동 물어내!
난 전교 68명 중 68등이었다. 내 고향은 비교적 가난한 곳이다. 그러나 아버지는 가정형편도 안되고 머리도 안되는 나를 대구로 유학을 보냈다. 대구중학을 다녔는 데 공부가 하기 싫었다. 1학년 8반, 석차는 68/68, 꼴찌를 했다. 부끄러운 성적표를 가지고 고... -
내 꿈은 재벌 2세
재벌 2세가 꿈인데.. 아빠가.. 헐.. 저 진지한 표정 봐 ㅋㅋㅋ 꿈에 진심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