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23.04.13 05:47
칼국수 해준다는 여친
조회 수 9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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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삼시세끼 보던 내일 칼국수 해줄테니까 육수 진하게 끓여놓고 칼국수 반죽 해놓으래
아무래도 남자가 여친이 한 말을 잘못 이해한 듯..
결국 여친이 말한 내용은..
"삼시세끼 보고 칼국수가 먹고 싶으니까 내일 먹을 수 있게 준비해놔"
그러니 많이 먹을 수 있게 준비하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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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오빠 이걸 어떻게 혼자 다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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