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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라 무시하면서 말 걸었는데..
존나 무서운 놈이었어 ㅋㅋㅋ
A: 난 사람을 죽였어, 너는?
B: 나는 JIRA 티켓 없이 색상 변경을 요청했어.
A: 헉.. 졸라 무서운 놈이네..
A: 난 사람을 죽였어, 너는?
B: 나는 상용 서버에서 테스트를 했어..
A: 헉.. 졸라 무서운 놈이네..
갈 때 가더라도 담배 한 대 정도는 괜찮잖아.?
감자 반만 깎아서 냄비에 삶아 줘요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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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 잃은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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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 | 2017.11.03 | 334 |
| 4919 | Humor |
갈 때 가더라도 담배 한 대 정도는 괜찮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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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 | 2017.03.06 | 2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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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 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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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 | 2023.04.11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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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반만 깎아서 냄비에 삶아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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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 | 2021.04.23 | 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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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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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 | 2015.08.17 | 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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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좋은 생각이 떠올랐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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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 | 2019.03.14 | 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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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난 아기가 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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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 | 2014.10.23 | 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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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조국 여성의 순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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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 | 2015.02.16 | 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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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 기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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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 | 2013.11.13 | 176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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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32평 아파트 팔아서 지방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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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 | 2015.05.20 | 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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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미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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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 | 2019.05.29 | 8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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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서 번호 따 간 여자의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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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 | 2015.05.19 | 6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