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기.. 원이 떠 있는 것 처럼 보임

Q: 피라미드를 어떻게 만들었어? A: 그거 뉴턴이 중력의 법칙을 발견하기 전에 지은거야.

마치 2명이 야릇하게 타고 있는거 같지만..?

직장인의 일주일은 이러하다..

무슨 광고인지는 알겠는데.. 저 정도면 이미 저거 안해봐도 배를 보면 아는거 아냐? 그게 아니라면 초기에 검사를 하면 저 정도 시간이 지난 다음에 결과가 나온다는 건가? 검사하면 8개월 뒤에 결과가 나오는 거? 애가 곧 나오겠어요 ㅋㅋㅋ Predictor 임신 ...

하지만 현실은 돈내면 다음에 와도 된다고 말하는 듯 하다.

개발자가 다른 짓을 하거나 그의 모니터에 다른 화면이 떠 있다고 뭐라 하지 말자.. 그냥 일이 잘 처리되고 있는지 아닌지를 확인하자. 어차피 개발자는 화장실에서도 일한다.. 진짜로 ㅠㅠ; 월급 루팡은 어차피 시간 지나면 다 알게 되어 있다 ㅋㅋㅋ

일단 인터뷰 해보고 잘 못하면 구조하지 않는 걸로.. HELP -> I KNOW MACHINE LEARNING

뭐.. 불가능한건 아니네 ㅋㅋㅋ 그니까.. 좋은 드라이기를 사야 한다는 말인 거죠? 마치 소나기를 막 그냥 다 맞고 와가지고, 몸이 다 젖은 상태에서 드라이기로 말리는 거랑 똑같습니다.

A : 내 고양이 너한테 있어? B : 내 고양이 나한테 있어 A : 내 고양이를 니꺼라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그 집없는 고양이는 1년 전부터 내가 데려왔어 B : 멍충아. 집없는 고양이 아니고 6년 전부터 내가 키웠고 너 땜에 고양이가 살쪘어. A : 거짓말 하지 말고...

이럴 때 이런 상상을 하기도 했음 ㅋㅋ

어릴 때는 어두운게 무서웠는데.. 지금은 밝은 빛의 전기세 통지서가 무섭다. When I was young I was scared of the dark. Now when I see my electric bill I am scared of the ligh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