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5명이 오랜만에 보신탕집을 찾았다. 방안에 들어와 상 앞에 둘러 앉으니 주인 아주머니가 물었다. "다 개죠?" 모두들 대답했다. "네~"

설렁탕 끓이느라 가스비 623만원 넘게 나옴.. 충분히 끓였습니다. 안심하고 드세요~

문장력 보소 ㅋㅋ

벗고 다니면 그렇다?

머리카락 잘라버림 ㅋㅋ

그 스펙이 그 스펙이 아니잖아 ㅋㅋ

맞네! 확대기구 ㅋㄷ

한 소대에 '아' 발음을 '이'로 발음하는 혀 짧은 군인이 있었다. 어느 날 그 군인이 순찰을 나갔다 돌아오는데 보초병이 총을 겨누며 암호를 물었다. 그 날의 암구호는 '고구마'였고 그는 당항하게 말했다. "고구미!" 그러자 보초병이 "뭐라고? 다시 말해봐!"...

맞음

맞아.. 들어놓고 못들은 척 ㅋㅋ

금쪽 같은 딸(5살)이 삐져서 오늘 놀이공원 다녀오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화요일에 더더더 많이 줌 ㅋㅋ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