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21.06.25 03:57
예리한 사람은 30초만에 푸는 문제
조회 수 291 댓글 0
첨부 '6' |
|
---|
근데 풀이가 좀 이상함..
그 책도 보여줘야 명확함..
누가 범인일까?
.
.
.
.
.
어느 회사의 금고 안에 넣어 두었던 수표가 사라졌다.
이들 중 범인은?
1. 박전무
저는 그 수표를 제 책상 3번째 서랍에 넣어두었다가 심부장이 왔길래 봉투에 넣어서 줬어요.
2. 심부장
저는 박전무님이 주신 봉투를 받았는데, 깜빡 잊고 양복 주머니에 7일 동안 넣고 다니다 이과장에게 줬어요.
3. 이과장
저는 그 봉투가 구겨져 있길래, 새 봉투에 수표 100만원을 넣어서 책과 함께 금고에 넣어두라고 김대리에게 줬어요.
4. 김대리
저는 그 봉투를 이 책 25쪽과 26쪽 사이에 끼워뒀어요. 잊지 않으려고 페이지까지 외웠는걸요. 그 후에 분명히 금고에 넣었어요.
-
2015.02.06 외국과 한국 인터넷 결제 비교~
-
2016.04.20 아니 무슨 구청 건물이 이렇게 크냐?
-
2017.02.12 내 새끼 때린게 니 놈이냐?
-
2017.04.26 언론 메커니즘.jpg
-
2021.06.25 예리한 사람은 30초만에 푸는 문제
-
2015.12.03 대학 졸업장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대학 졸업자가 직접 말한다.
-
2016.03.21 늦바람 이세돌 ㅋㅋ
-
2016.04.19 10초만에 맥주 4잔 마시기
-
2016.12.01 커플들만 보셈!!
-
2015.01.21 넣어는 드릴께..
-
2015.07.27 공포영화 보다가 놀랠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