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21.05.25 04:47
눈치없는 4살 아이
조회 수 435 댓글 0
첨부 '2' |
|
---|
엄마가 아이를 돌보면서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런데 엄마가 갑자기 "뽀옹" 방귀를 뀌었다.
부끄러운 엄마는 아이에게..
"너, 응가하고 싶구나?" 라고 덤탱이(?)를..
그러자 아이가 하는 말..
"엄마.. 내가 응가하고 싶으면 엄마가 방귀를 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871 | Humor |
내가 너 꼬시까?
![]() |
hooni | 2017.11.07 | 350 |
2870 | Humor |
티타늄 대가리
![]() |
hooni | 2017.11.07 | 293 |
2869 | Humor |
은행강도의 약속
![]() |
hooni | 2017.11.07 | 322 |
2868 | Humor |
착한일진/나쁜일진
![]() |
hooni | 2017.11.04 | 575 |
2867 | Humor |
오뚜기 공채 드디어 붙었다
![]() |
hooni | 2017.11.04 | 385 |
2866 | Humor |
발표자료(ppt)의 마동석 템플릿
![]() |
hooni | 2017.11.04 | 1423 |
2865 | Humor |
11월에 가야 안전한 곳
![]() |
hooni | 2017.11.03 | 321 |
2864 | Humor |
한번만 볼 수 있는 착시
![]() |
hooni | 2017.11.03 | 330 |
2863 | Humor |
받으면 폭풍감동하는 선물
![]() |
hooni | 2017.11.03 | 293 |
2862 | Humor |
냉동닭 유통기한지났는데 전문가만봐주세요
![]() |
hooni | 2017.11.03 | 620 |
2861 | Humor |
아빠가 난 키우고 싶다고 하시는데
![]() |
hooni | 2017.11.03 | 275 |
2860 | Humor |
요요 현상
![]() |
hooni | 2017.11.03 | 2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