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Humor
2021.05.25 04:47

눈치없는 4살 아이

조회 수 448 댓글 0
Atachment
첨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bbung00.jpg

bbung01.jpg


엄마가 아이를 돌보면서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런데 엄마가 갑자기 "뽀옹" 방귀를 뀌었다.


부끄러운 엄마는 아이에게..

"너, 응가하고 싶구나?" 라고 덤탱이(?)를..


그러자 아이가 하는 말..


"엄마.. 내가 응가하고 싶으면 엄마가 방귀를 껴?"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12 Humor 술병 뚜껑으로 만든.. file hooni 2014.12.16 398
2911 Humor 아재개그 모음 ㅋㅋ file hooni 2017.12.27 398
2910 Humor 특이점이 온 한국사 문제(공무원 시험 기출) file hooni 2016.10.28 398
2909 Humor 드디어 밝혀낸 저출산 원인 file hooni 2018.02.17 398
2908 Humor 하버드 새벽 4시 반은 구라였음 file hooni 2016.06.30 398
2907 Humor 무엇을 원하세요? file hooni 2020.10.30 398
2906 Humor 당신의 여자친구 입니다~ file hooni 2017.10.18 398
2905 Humor 안전한 메신저 file hooni 2014.11.18 398
2904 Humor 웃픈 이야기.. hooni 2016.04.08 398
2903 Humor 남들은 상상도 못 할 내 비밀 모습 file hooni 2015.09.10 398
2902 Humor 아빠의 핸드드립 file hooni 2018.02.17 398
2901 Humor 불법 촬영물 유포 의혹, 정준영 귀국 file hooni 2019.03.15 398
Board Pagination Prev 1 ...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 441 Next
/ 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