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21.05.25 04:47
눈치없는 4살 아이
조회 수 448 댓글 0
첨부 '2' |
|
---|
엄마가 아이를 돌보면서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런데 엄마가 갑자기 "뽀옹" 방귀를 뀌었다.
부끄러운 엄마는 아이에게..
"너, 응가하고 싶구나?" 라고 덤탱이(?)를..
그러자 아이가 하는 말..
"엄마.. 내가 응가하고 싶으면 엄마가 방귀를 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24 | Humor | 3.14를 '파이'라고 하는 이유 | hooni | 2017.01.05 | 3070 |
2923 | Humor | 스웨덴어로 Sex가 Six라고 함 | hooni | 2017.01.05 | 682 |
2922 | Humor | 업진살 살살 녹는다 ㅋㅋ | hooni | 2017.01.06 | 1110 |
2921 | Humor | 언행일치 레전드 | hooni | 2017.01.06 | 591 |
2920 | Humor | 진짜 굶주린 짐승같은 놈 | hooni | 2017.01.07 | 710 |
2919 | Humor | 안철수의 고집이 한 당을 살렸다 ㅋㅋ | hooni | 2017.01.08 | 803 |
2918 | Humor | 너 주소가 뭐야? | hooni | 2017.01.08 | 692 |
2917 | Humor | 어느 졸업 연설문 | hooni | 2017.01.08 | 619 |
2916 | Humor | Software Project | hooni | 2017.01.08 | 624 |
2915 | Humor | How Samsung was created. | hooni | 2017.01.08 | 632 |
2914 | Humor |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한다는 것.. | hooni | 2017.01.08 | 734 |
2913 | Humor | 영화와 실제의 프로그래머 ㅋㅋ | hooni | 2017.01.08 | 6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