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Humor
2021.05.25 04:47

눈치없는 4살 아이

조회 수 443 댓글 0
Atachment
첨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bbung00.jpg

bbung01.jpg


엄마가 아이를 돌보면서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런데 엄마가 갑자기 "뽀옹" 방귀를 뀌었다.


부끄러운 엄마는 아이에게..

"너, 응가하고 싶구나?" 라고 덤탱이(?)를..


그러자 아이가 하는 말..


"엄마.. 내가 응가하고 싶으면 엄마가 방귀를 껴?"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83 Humor 시크한 사진사 아저씨 (펌) file hooni 2018.05.18 442
2882 Humor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file hooni 2015.11.11 442
2881 Humor 서양 소녀의 강남스타일 화장법 file hooni 2016.05.21 442
2880 Humor 1년 동안 미용실 못간이유 ㅋㅋ file hooni 2016.12.05 442
2879 Humor 강력한 착시현상.jpg file hooni 2017.04.26 442
2878 Humor 엄청나게 짖어대는 강아지 문제 쉽게 해결 file hooni 2018.04.04 442
2877 Humor 나이스 캐치! file hooni 2016.02.19 442
2876 Humor 쓸데없이 정중함 file hooni 2018.04.09 442
2875 Humor UI 디자이너의 삶 file hooni 2024.03.12 442
2874 Humor 불편한 사진들 file hooni 2017.06.12 441
2873 Humor 중고나라 조삼모사 file hooni 2014.10.24 441
2872 Humor 미국 교포 유머 hooni 2014.11.21 441
Board Pagination Prev 1 ...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 439 Next
/ 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