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Humor
2021.05.25 04:47

눈치없는 4살 아이

조회 수 435 댓글 0
Atachment
첨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bbung00.jpg

bbung01.jpg


엄마가 아이를 돌보면서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런데 엄마가 갑자기 "뽀옹" 방귀를 뀌었다.


부끄러운 엄마는 아이에게..

"너, 응가하고 싶구나?" 라고 덤탱이(?)를..


그러자 아이가 하는 말..


"엄마.. 내가 응가하고 싶으면 엄마가 방귀를 껴?"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3 Humor 늦었다고 화만 안냈어도 구해줬을텐데 ㅋㅋ file hooni 2016.12.28 326
1142 Humor 늦바람 이세돌 ㅋㅋ file hooni 2016.03.21 290
1141 Humor 늙은 피카츄 file hooni 2019.03.23 506
1140 Humor 늑대가 3천년 뒤.. file hooni 2019.02.28 497
1139 Humor 느려... file hooni 2018.07.03 3051
1138 Humor 느낌있는 흑백 바다사진.. file hooni 2018.04.18 386
1137 Humor 느끼한 원숭이 file hooni 2016.11.13 390
1136 Humor 뉴스페이퍼 뜻 file hooni 2022.12.17 173
1135 Humor 뉴스에서 샘플 화면이 나옴 file hooni 2019.07.04 755
1134 Humor 뉴스 앵커들의 비밀 file hooni 2016.10.14 337
» Humor 눈치없는 4살 아이 file hooni 2021.05.25 435
1132 Humor 눈치가 없거나 철벽이거나.. file hooni 2015.08.24 439
Board Pagination Prev 1 ...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 439 Next
/ 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