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과의 위엄.. ㅋㅋ; 예전에 친구 여섯이 미국 여행 중 빅맥 먹으러 갔는데 영문과 친구가 자신있게 주문을 하고 점원이 "For here or to go?" 하자 갑자기 난처한 듯 뒤돌아 보며 말했다. 얘들아.. 넷은 남고 둘은 가래..

음란마귀 있기 없기? ㅋㅋ [실제 좌표] https://www.google.com/maps/@61.3336635,23.7577605,14z

여친소에서 차태현이 했던 대사랑 비슷한데? 대상이 사람이라고는 안했다 ㅋㅋ

디씨인의 교육법(욕 주의) ㅋㅋ

댓글로 맞춤법 지적했는데 대댓글로 따지니까 확인 사살함 ㅋㅋ 맞춤법 지적하면서 왜 음슴체 쓰고 마침표 왜 안쓰냐고 그러니까, 전성어미 음/기를 사용한 것에 마침표 안쓰는 것이 허용이라며 또 까임 ㅋㅋ

진짜 확실함..

그럼! 차가 중요하지!! 좀 맞자 ㅋㅋ

역시 힘쓰는 일은 남자가.. ㅋㅋ

이 정도면 실험인데? ㅋㅋ 이런 짓(?)을 방지하기 위한 대륙의 시험 문제. 이건 못 풀거다 ㅋㅋㅋㅋ

노래 제목만 읽어도 말이 됨.. 센스 쩔음 ㅋㅋ 문이 열리네 / 데프콘 커플 / 젝스키스 들어와 (Come to me) / AOA Fuck it / Kevin Gates 그래도 / 수지 괜찮아 / 정준일 손님 / 변진섭 주문 / 백찬 (에이트) 하세요 / 영길 그리고 / 한경일 기다려줘 / 김필 ...

고추 다듬은 손으로.. 이제.. 눈에는 헬게이트가 펼쳐지고.. ㅋㅋ

인터넷 기사는 "한편," 다음에 오는 내용이 기자가 하고 싶은 말이라던데.. 완전 유승옥 기사구만 ㅋㅋ [관련기사]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087 [관련기사] http://news.donga.com/View?gid=72680427&date=20150724